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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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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성막과 지혜로운 삶2(2022/02/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3-04-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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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3. 또 증거궤를 들여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4.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7. 또 물두멍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8.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9. 또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10.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제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11. 너는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 당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와 심판을 받았다. 그러므로 성막에서 백성의 죄로 인해 속죄 제사를 받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셨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나님은 백성을 만나주셨다. 성막은 그들에게 구원의 은총이다.


5. 진설병상(떡 상) - 합파님 레헴. 두 줄로 한 줄에 6안식일에 진설함

말씀의 장소이다.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떡 상이 주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말씀의 양식이 필요하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


6. 향단(케토레트)

기도의 장소이다. 기도는 성도의 향이다.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중재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죄인인 백성과는 대화를 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재자이신 예수께 위탁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17:9 -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의 모든 기도를 예수께서 중재하신다.

 

7. 휘장(함마싸크 파로케트) - 성소는 하나님을 위한 것(구별된 곳) - 제사장

메시지는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는 구별이 있다

10:20 -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그 백성과 구별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의 피를(칭의) 힘입어 성소에 들어가는 특권을 얻었다.


8. 언약궤 - 법궤. 증거궤

하나님의 임재를 뜻한다. 법궤 안에는 모세가 시내 산에서 받은 십계명의 돌 판이 들어있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만나가(광야40) 들어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함은 신령과 진리의 참된 예배를 드릴 때, 주의 임재가 임한다. 우리 인생의 목마름, 갈급함이 해결되는 역사가 있다.


9. 속죄소 - 시은좌(법궤위에 속죄소(캅포레트)

지성소 안에 속죄소가 있다. 메시지는 속죄할 수 있는 것은 피 뿐이다.

12:2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는 예수의 피 때문에 시온좌인 은혜의 자리로 감히 나아 갈 수 있다.

우리는 구약시대의 성막인 성소에서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야 한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가면 가고, 서면 서는, 우리 인생의 삶을 성령이 인도 하는 길로 가야한다! 그리고 산돌교회 성소에서 우리의 문제들도 해결 받고, 하나님께 매일 매일 기쁨과 영광을 올리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