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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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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2024/11/0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11-09 22: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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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예루살렘 성전에는 양문이라는 문이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사용되는 양들이 이 양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양문 근처에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제사에 사용되는 양들이 씻었던 연못입니다.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입니다. 이 연못은 사방이 뚫려 있었으며, 비바람을 막아 주는 정도의 지붕만 있었습니다. 이 연못은 깊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았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아픈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사람들은 천사가 연못에 내려와 연못이 요동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연못이 요동칠 때 처음으로 연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병이 모두 치료된다고 믿었습니다.

 

수많은 아픈 사람들은 그 다섯 행각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낫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희망을 가지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고통 받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베데스다의 연못가로 가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38년 동안 아픈 환자가 나옵니다. 그는 38년 동안 심한 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연못으로 내려 줄 사람도 없었으며, 그를 돌보아 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즉 그는 38년 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절망적인 자신의 상황을 알면서도 계속 베데스다 연못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나를 연못으로 내려 줄 사람이 있지 않을까? 내가 병에 고쳐지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38년 동안 아픈 환자는 작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연못가에 누워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말씀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어라.”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처음 세상을 만드실 때에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범죄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는 것에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물로 심판도 하시고 여러 방법으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히려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리고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기 위해 십계명도 만드시고, 사람들에게 악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십계명을 봉독하겠습니다.)

 

또한 제사를 만드셨습니다. 즉 흠 없는 양에게 죄를 전가하고 죄인을 대신하여 양을 잡았습니다. 죄인은 죽어야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양의 제사를 통하여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양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제사를 드렸으니 자신은 죄가 없다며 이를 이용하였습니다. 온전한 회개가 없었으며, 다시 범죄하였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거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선택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악함을 아시고 하나님의 하나 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십니다. 즉 하나님을 대신하여 완벽한 신 즉,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십니다. 죄도 없으시며, 거룩한 분이십니다. 완벽한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습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습을 이 땅에 보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흠 없는 어린양을 잡는 것처럼 죄가 없으시고,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 받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부활과 승천을 이루셨습니다. 흠 없는 어린 양으로 죄를 용서받는 제사는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만 있는 용서의 제사를 제거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짓 회개 기도가 아닌 진심으로 회개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전히 죄 용서를 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죄 용서도 없고, 천국의 구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천국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 없이는 죄인에게는 죄 용서도 없고 죽음뿐입니다. 천국은 죄인이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 받은 거룩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아낌없이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죄는 싫어하시되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된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유대교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이 없습니다. 그리고 불교는 전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는 전생이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두 사람들은 그 시대를 살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인도되었습니다. 불교는 다시 태어납니다. 전생은 있으나, 영원한 천국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이 없는 다른 종교 그리고 온전한 천국이 없는 다른 종교 너무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으로 택함을 받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종교도 이와 같이 완벽한 종교는 없습니다. 기독교는 완벽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말씀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께 죄용서와 치료를 받아라.”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베데스가에는 많은 아픈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이심을 믿지 않았습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치료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내 눈 앞에 계심에도 그들은 헛된 허상을 믿고 연못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연못에 천사들이 내려와 물이 움직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들어가는 사람만이 온전히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지방 미신이었습니다. 그들은 고통이 너무 심각하여 점점 더 어리석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고통 중에 있었기 때문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구원 주- 세상을 구원하실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한 아픈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아픈 환자를 치료해 주십니다.

 

병든 환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병이 치료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더 나아가 죄용서와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 만남으로 우리의 병도 치료되고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죄용서와 구원을 얻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천국으로 구원하시고 우리를 치료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지식들이 넘쳐 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를 치료해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기록된 성경책을 읽으면 됩니다. 예배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모든 분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없으시며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도는 응답해 주십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인 우리와 거룩하신 하나님을 연결하는 통로이십니다. 죄인인 우리들은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가 많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기도를 해야 합니다. 죄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성경에 나온 환자들처럼 병에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죄용서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대한 사랑이 변함없이 한결같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세 번째 말씀은 너희는 우리의 구원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라.”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성경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마음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사랑이 넘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마음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이 날 때, 나는 저절로 빛나는 사람이 됩니다. 상황이 힘들어 보여도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칩니다.

 

이 세상은 나의 힘, 나의 것, 나의 능력을 강조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강조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병조차도 치료를 하지 못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아픔도 우리의 슬픔도 온전히 치료하지 못합니다. 그런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기도도 없고 예배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마음에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을 생각도 없습니다. 이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냥 기독교인을 흉내 내는 사람입니다. 거짓된 사람입니다.

 

우리는 흉내 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닮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십자가가 두려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해 달라고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십자가 죽음 후에 부활과 승천 구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죽음을 경험하지 못하면 부활도 승천도 구원도 없습니다. 각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비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비전을 걸어가는 길이 무조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처럼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십시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 분의 사랑을 기억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 무릎 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시여. 나를 도와주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것들이 선한 길로 인도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기억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한다면. 인생은 쉬어 질 것입니다. 상황은 어려워 보이고, 답답해 보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을 알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음에 평강이 올 것입니다. 감사와 찬송이 넘칠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픈 사람들을 찾아가십니다.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고쳐 주십니다. 이 고침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모함을 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사랑으로 치료해 주십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야 합니다. 아픈 환자들이나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처럼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는데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입으로 소리 내어 기도를 하지 못하면 속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반드시 그 사람 안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길이 그들에게도 펼쳐 질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힘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귀신도 무서워하고 병들도 치료되고 구원도 이룬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치료하고 어두운 영도 제거하고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사랑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어라.”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께 죄용서와 치료를 받아라.”

너희는 우리의 구원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고 죄용서와 치료를 받으시고. 우리의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