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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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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노동과 물질(2026/03/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01 22: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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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말씀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처음으로 베다니에 머무십니다. 자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깨닫고 마지막 길을 준비하십니다.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베다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베다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이 일어난 장소입니다.

 

베다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마르다는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며,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사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향유는 순전한 나드 향이며, 삼백 데나리온이라고 말합니다. 노동자의 일 년 임금 정도 됩니다. 이 향유는 엄청난 값을 지닌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발에 향유를 붓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결혼지참금인 향유를 예수 그리스도의 발에 붓었습니다. 마리아가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당시 여성이 돈을 모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물질 인지, 아님 본인이 조금씩 모은 물질 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리아의 전 재산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신의 오빠인 나사로가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였습니다. 나사로의 부활 이후 마리아에게 물질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에 대한 감사가 물질의 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녀는 전 재산을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롯 유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가롯 유다는 헌금으로 들어 온 돈들을 몰래 훔쳐서 자신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큰돈을 훔치지 못해서 화가 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사로처럼 죽음에서 부활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무도 잘 알며, 마리아처럼 마음 깊이 감사와 사랑을 올려 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물질을 어떤 방법으로 벌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노동은 무엇이며, 물질은 무엇일까요?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왜 물질을 주셨을까요? 물질을 가지고 무엇을 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말씀은 너희는 노동의 가치를 깨달아라.”입니다.

 

노동과 물질은 에덴동산 에서부터 나옵니다. 창세기 215~17절을 봉독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대화를 나누면서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경작하게 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물과 새 등 이름을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경작해야 하고 지켜야 일들을 주셨습니다.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일용할 양식인 맛있는 먹거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시간을 가지도록 만드셨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노동의 강도가 강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노동을 멈추라고 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만큼 사람에게는 노동과 일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에게 다른 달라트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일을 주십니다. 나이와 성별 그리고 모든 것을 고려해서 일을 주십니다. 사회에서 일, 가정에서 일, 힘든 일, 쉬운 일 등 각 성도에게 딱 맞는 일을 주십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한 체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몸이 약한 사람에게는 약한 체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달란트에 맞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노동의 결과는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많은 물질을 받는 분도 있지만, 적은 물질을 받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 성도들에게 주시고 싶은 물질이며, 선물입니다. 자신의 노동으로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내 주십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말씀은 너희는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을 사용해라.”입니다.

 

그럼 우리는 받은 물질의 선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우리는 에덴동산에서처럼 일용한 양식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일용한 양식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것이나, 아무 사람에게나 물질을 막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마리아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발을 씻는데 향유를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세상 적으로 바보스러운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를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그녀의 믿음을 본 받으라. 나의 장례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마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당시에는 몰랐을 것입니다.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보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향유를 붓은 자신의 선택에 그리고 자신을 사용하여 주신 하나님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렸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마음은 단순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 드릴까?” 오직 한 가지의 질문에 행동한 것입니다. 사람에게 기쁨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마리아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과 선물이니, 이 물질과 선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을 어떻게 기쁘게 해 드릴까? 고민해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물질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합니다.

 

이 기준이 올바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곳에 물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선함으로 하나님의 물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선함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에 대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늘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세 번째 말씀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상 머물러라.”입니다.

 

노동과 물질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 항상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 안에 머물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들 중에 가장 먼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사랑에 항상 머물도록, 그리고 큰 사랑 받도록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마리아의 행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알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뜻대로 순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노예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주인의 발을 씻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일자리와 물질에 집중하기 전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사랑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내가 그 사랑을 많이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사용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크신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크신 사랑을 받은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 하기에는 하나님의 일은 너무도 복잡하고 오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늘 사랑받기를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나의 선보다 하나님의 선이 중요합니다.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중요합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선과 계획에 사용된 것처럼 성도들의 선함과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선과 계획으로 사용 되시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이 욕심으로 가득하고 사람의 생명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사랑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물질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