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닫기
  • 회원가입
  • 로그인

세계산돌교회

모바일메뉴 열기

설교말씀

예수님의 부활(2024/03/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4-05 22:15

본문

65867bee733b40f88ef17f7e065c0d6f_1712322840_4249.jpg
 


하나님 말씀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세계의 수많은 종교에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종교는 없다

공자, 석가모니, 이슬람교의 마호멧 63(아라비아 메카)는 웅대한 무덤이 있다그러나 예수의 무덤은 없다. - 부활하셨다. 작은 토굴과 같은(빈 무덤).

부활이 없는 종교가 구원을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만이 진리



1. 너희는 믿음이 있을 지어다(19절)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주일, 예수님 부활하신 날.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았다고 표현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다(십자가형) - 부활의 경험이 없으면 죽음이며 두려움.

분명히 예수는 죽기 전에 제자들에게 죽은 후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다 라고 말함. 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음. 


우리는 부활을 진정으로 믿는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자만이 부활의 축제에 참여할 수가 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살아 계신 주님으로, 나의 구세주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한다.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는 실망과 패배의식을 갖고 걸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서 희망의 삶이 찾아 왔다. 지금의 현대인 누구도 이 예수를 만나지 않고는 영생의 길, 소망의 길, 참 삶의 길로 갈 수 없다. 2000년 전 그 시대의 주님을, 오늘 부활절에 이곳에서 예수님을 꼭 만나시기를 축원한다.



2.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19-21절)


두려워서 떠는 제자들에게 예수는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함

제자들 처음에는 예수를 알지 못함. -믿음이 없으므로 그러나

20절 : 예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심 그때서야 예수인 줄 알고 제자들이 기뻐함.

21절 : 평강이 있을 지어다

샬롬! 1)부활을 체험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 2)우리는 부활의 증인이 되어 세상에 나가서 전해야 되는 메시지.

제자들 - 주님의 평강 임함 두려움 공포 사라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고 성령님이 나의 생을 인도해 주실 때 인간은 비로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평안을 원하는가? 죄와 사망과 고통과 절망의 무덤을 박차고 부활하신 승리하신 예수를 이 부활절에 만나시기를 축복한다! 우리 인류에게 평안이나 소망과 생명이 세상의 돈이나 명예, 권력에 있지 않다. 이 부활절에 예수를 만나면 해결된다. 자신의 삶의 의욕과 다시 의의 길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염려와 고난 대신 소망과 평안을 얻기를 축복 한다! 사랑하는 세계 산돌교회 성도 여러분! 이 시간에 역경과 고난 가운데 불안에 떨고 있나요? 희망이 없고 절망 가운데서 주님께서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 하신다.



3.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22-23절)


21절 -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 사역을 주셨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 필수.

성령은 연약한 자 강하게 

슬픈 자 기쁘게 

교만한 자 겸손하게 

질병 건강의 축복을 주심. 

특히 제자들 : 배반자 순교자로(예수 전하다 모두 순교).

23절 : 죄를 사하는 권세 주심(예수 - 교회).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부터 큰 죄, 작은 죄 모두 성령께 사함을 받고,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이 주시는 평강, 기쁨, 사랑으로 부활하자. 오늘 부활절, 주님 앞에서 새로운 비전과 도전의 삶을 살기를 축복한다. 부활의 첫 열매로 우리 삶의 놀라운 전환점을 주신 우리 주님 앞에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쓰자. 부활절을 맞이하여 가정이 화목하며 사회가 따뜻하여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예수 증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