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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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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2023/10/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3-10-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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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 말세에 민심을 설명하였다. 

딤후3:1-5;“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 자긍, 교만,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이 감사하지 아니할 것을 말함. 사람이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릴 때 영혼이 황폐해짐. 사회나 나라도 서로 간에 시비와 불신과 불평이 생김감사하는 마음은, 에릭 프롬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이고 환경의 문제 마음의 문제요, 믿음의 문제라는 것.



1. 너희는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14절)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환경이 좋아지면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고 생각함. 그러나 형편과 조건이 좋아졌다고 감사하는 마음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은 마음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렸습니까? 그것은 여러 분의 환경이나, 여건이 나빠서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믿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여건을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인격은 성숙한 인격이요,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은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생애 : 크고 작은 일에 감사 성경에 보면 하늘을 우러러 감사 했다”. 그것은 감사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 것. 기독교 감사의 종교.

그래서 오늘 성경은 감사가 없는 제사, 신앙 그것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2. 너의 죄를 완전히 고백하라(21절)


시편 50편은 아삽의 시 : 아삽은 성전에서 찬양대를 지휘하던 사람. 시대를 통찰하고 예언하는 예언자.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 신앙, 진실이 없는 가식적 신앙임. 아삽은 백성들의 이러한 신앙을 마음 아파해서 기록.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백성.

언약 : 소를 잡아서 둘로 쪼개 놓고 그 사이를 지나가는 의식. 한번 맺은 언약은 절대로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의식. 계약을 파기하는 자는 쪼개지는 소처럼 쪼개지게 될 것을 심각한 약속. 이러한 제사를 통해 너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배신, 우롱함

*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제사 :

1) 형식적인 제사 형식적으로 소나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지 말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감사이며 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2) 삶과 유리된 제사는 예배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 아님. 하나님은 나의 삶. 전체로 드리는 제사를 원함 

감사치 않으면 22절 : 하나님 말씀 무시하고 잊은 자는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말씀하셨다.



3. 너희는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 임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 감사로 예배드리는 자, 감사로 바치는 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라고 성경은 말함.

스펄젼 목사님의 설교 : 하나님은 촛불을 보고 감사 하는 자 전등불 주시고 전등불 감사 달빛, 달빛에 감사 햇빛, 햇빛보고 감사 영원한 빛 영생주심.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언제나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기적이 있다감사는 남을 행복하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영화로운 존재로 만드는 것. 그래서 감사는 행복해 지는 연습.

감사는 환난 중에도 영광을 보게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환난을 이길 수가 있다. 15절 : 환난 날에 하나님이 건져 주심. 책임져 주신다.

믿음의 사람은 환난 날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

세계 산돌교인 모두는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축복 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