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소서(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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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3-06-11 20:27본문
♡ 하나님 말씀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웃시야 왕 : 예루살렘 성에 망대설치(요새), 번영국가로서 52년 통치함. 농사를 위해 수로 공사, 처음은 겸손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통치함(하나님이 함께 하심. 그러나 후에 교만해짐 성전에 들어가 분향을 하려고함 - 제사장 특권)
제사장 아사랴, 용기 있는 제사장 80명이 막음 그 때 웃시야 왕 노함. 노를 발할 때 하나님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이마에 문둥병이 발병. 50대 중반부터 죽는 날까지 별궁 - 죽은 후도 불결하다. - 왕 묘실에 못 들어감.
1. 너희는 웃시야 왕처럼 교만하지 말라(1-2절)
1절 - 높이 들린 보좌(킷쎄 람 웨닛사) -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초월자.
하나님의 권위,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
3절 - 천사들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을 계속 섬김 - 하나님의 아름다움, 전능함의 모든 것을 보고 살음
* 결론 = 거룩하다(3번 만군의 여호와여 영광이 땅에 충만. 그 영광이 - 온 땅에 충만하다.
다윗 : 시편27편 4절 - 주의 아름다움을 앙망.
2절 - 스랍(천사) - 6날개 -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고 = 하난님의 영광의 빛이 강함.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 나는 무가치하다.
둘로는 날며 - 하나님 말씀(명령)하시면 언제나 순종 - 실천.
2. 너희는 천사들처럼 하나님 명령에 즉각적인 순종을 하라(4-8절)
4절 - 천사들의 찬송하는 소리 - 문지방의 터가 요동함 - 문턱 - 전심으로 찬송함. 성전에 연기가 충만 - 성령 충만.
5절 -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 이사야 자신을 보니 입술이 부정한 사람 - 죄인이 하나님을 감히 보았다. - 이것이 화로다. 나는 망하였도다.
6-7절 - 천사가 화저로 숯불 = 정화, 성결 = 악이 제하여 졌고 죄 사함 받음.
8절 -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의 소명 장). 누구나 소명!
3. 너희는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8절)
9, 10절 -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이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고 마음 이 둔한 백성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 이사야는 40년 동안 선교.
11, 12절 - 언제까지 - 성읍이 황폐되고 거민이 없을 때까지 전하라.
13절 - 거룩한 씨(제라 코데쉬) -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남겨 놓은 자 - 이 땅의 그루터기이다.(신학- 남은 자 사상) 이스라엘 백성 - 회개 - 회복.
*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 죄 사함과 기름부음을 주심.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비전이 계시다.
* 하나님의 미션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찬송하라.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바라보라!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우리의 비전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이런 귀한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