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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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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젖뗀 아이와 같이(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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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산돌교회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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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며, 하나님의 겸손한 일꾼이었습니다. 오늘 시편 131편을 보면, 온전한 다윗의 믿음이 보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교만하지 않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부인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교만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뜻을 인정했으며, 순종했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다윗은 자신의 한계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큰일을 행동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뜻대로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많은 일들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선도 악도 행할 수 있었으며, 욕심과 탐심을 부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말씀은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라.”입니다.

 

만약 왕이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교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선이든 악이든 많은 것들을 이루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겸손해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의 한계를 인정해라.”라고 말합니다.

 

사람의 계획과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나라의 대통령들과 많은 정치인의 어리석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의 계획이 올바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고 많은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생겨났으며, 물가는 상승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모든 경제와 정치 등을 보면, 인간의 한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항상 완벽하기를 꿈꾸며, 완벽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위대한 왕이 된 비결은 바로 겸손하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교만과 오만의 길에 빠지지 않기 위해 큰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높은 자리인 왕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만은 낮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교만하지 말라. 높은 자가 되고 싶으면, 겸손하게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겸손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교만함에서 멀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일꾼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한계치를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를 찾는 성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세계 산돌교회 성도 여러분! 어느 상황에 있던지 항상 겸손하신 성도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다윗을 닮아 하나님의 뜻을 찾고, 깨닫고, 순종하시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말씀은 너희는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려라.”입니다.

 

젖먹이 아이는 항상 엄마의 젖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자신의 필요를 위해 항상 울면서 엄마를 찾습니다. 그러나 젖을 뗀 아이는 엄마의 젖을 찾기에 갈급하지 않습니다. 엄마의 품 안에서 행복감과 평안을 누립니다. 엄마의 품 안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곳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지 않아도 엄마가 챙겨 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하나님의 품 안에서 행복감과 평안을 누린다고 고백합니다.

 

욕망이 큰 사람은 근심이 생기고 마음에 걱정이 생깁니다. 또한 믿음이 연약할 때는 세상 욕심으로 인해 항상 불만족한 상태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은 적은 것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기 때문에 평안을 누립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챙겨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 품 안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되며, 영적인 고요함과 평온함을 누리게 됩니다.

 

세계 산돌교회 여러분! 젖뗀 아이처럼 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모이시며, 우리에 대한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세 번째 말씀은 너희는 언제나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해라.”입니다.

 

바랄지어다는 히브리어로 야할입니다. 기다리다, 소망하다, 신뢰하며 기대하다, 인내하며 의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제나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라.”라고 말합니다. 어린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을 꿈꿔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고 많은 고난과 훈련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를 하나님 뜻 안에서 평화롭게 다스렸습니다.

 

자신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왕이 된 다윗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의지해라.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해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슬프거나 걱정하거나 실망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계획이 있으십니다.

 

세계 산돌교회 성도 여러분!

항상 겸손하신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품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평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시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